전통연희 해체 프로젝트
전통연희 해체 프로젝트는 전통적으로 이어져 온 연희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고, 새로운 공연예술로 확장해 나가고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익숙한 전통의 형식을 그대로 재현하는 데서 나아가, 그 안에 담긴 이야기와 표현 방식을 다시 들여다보고 동시대의 감각으로 풀어내며 전통공연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매년 다양한 공연과 축제를 통해 시민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2024년과 2025년에는 전주를 대표하는 거리예술축제인 '전주예술난장'과 연계하여, 마임·서커스·음악·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 속에서 전통연희의 요소를 새롭게 해석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산업 유산 공간인 팔복예술공장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열린 무대는 전통과 현대, 도시와 예술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경험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2026년에는 이러한 흐름을 확장하여, 보다 몰입도 높은 공연 형식과 실험적인 콘텐츠를 통해 전통연희의 새로운 가능성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머시브 판소리', '여민락'과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이 공연의 일부로 참여하고, 전통음악과 서사가 현대적인 방식으로 재구성되는 새로운 무대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전통연희 해체 프로젝트는 다양한 장르와의 융합과 실험을 이어가며, 전통공연을 보다 가깝고 흥미롭게 만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전통이 현재의 언어로 다시 살아나고,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새로운 공연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아카이브
미래문화도시 전주
전주문화재단 미래문화기획팀
54844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구렛들1길 46 팔복예술공장
070 ) 7711-3747 / jeonju.cc@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