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합콘텐츠 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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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예술과 첨단기술을 융합한 콘텐츠 기획·제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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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개발 프로젝트
미디어아트 프로젝트
미디어아트 프로젝트
가장 한국적인 도시 전주의 전통과 정체성을 디지털 기술로 새롭게 펼치는 창작 공모사업입니다. 판소리, 한옥, 한지, 전통공예, 역사와 축제 등 전주의 문화자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전통이 일상 속에서 더 친근하게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전국에서 약 150여 건이 접수되었으며, 온·오프라인 심사를 거쳐 예술성과 공공성, 활용성을 갖춘 10편의 작품이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선정 작품은 '미래문화축제 팔복', '전국·전북 문화도시 박람회'에서 시민과 관객에게 공개되었으며, 현장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었습니다.
가장 한국적인 도시 전주의 전통과 정체성을 디지털 기술로 새롭게 펼치는 창작 공모사업입니다. 판소리, 한옥, 한지, 전통공예, 역사와 축제 등 전주의 문화자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전통이 일상 속에서 더 친근하게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전국에서 약 150여 건이 접수되었으며, 온·오프라인 심사를 거쳐 예술성과 공공성, 활용성을 갖춘 10편의 작품이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선정 작품은 '미래문화축제 팔복', '전국·전북 문화도시 박람회'에서 시민과 관객에게 공개되었으며, 현장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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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선정 작가 소개
● 각 섹션에 마우스를 올리면 해당 작품의 미리보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본 작품들은 팔복예술공장에서 직접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 작품 미리보기는 PC 환경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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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①
김일현
김일현
굿포유
굿포유



"푸닥거리 한 판 크게 벌여보니라." 부정한 기운과 살(殺)을 어루만지고, 관객이 품은 불운과 번뇌를 걷어내는 '굿판'을 스크린 위에 펼칩니다. 살풀이(이매방류), 부정거리 등 행복과 안녕을 비는 행위들이 추상적 이미지와 사운드로 엮이며, 지금 보고 듣는 모든 순간이 '당신을 위한 굿'이 됩니다. 텍스트의 형태·색·질감이 액운과 살을 시각화하고, 몸짓·음악·소리가 등장해 이를 정화하는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관객은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감각적으로 마주하게 됩니다.
"푸닥거리 한 판 크게 벌여보니라." 부정한 기운과 살(殺)을 어루만지고, 관객이 품은 불운과 번뇌를 걷어내는 '굿판'을 스크린 위에 펼칩니다. 살풀이(이매방류), 부정거리 등 행복과 안녕을 비는 행위들이 추상적 이미지와 사운드로 엮이며, 지금 보고 듣는 모든 순간이 '당신을 위한 굿'이 됩니다. 텍스트의 형태·색·질감이 액운과 살을 시각화하고, 몸짓·음악·소리가 등장해 이를 정화하는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관객은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감각적으로 마주하게 됩니다.
2
②
김리아
김리아
전주를 피우다
전주를 피우다



전주의 전통과 자연을 민화의 상징성과 자개 공예의 빛으로 풀어낸 미디어아트입니다. 까치가 물 위에 씨앗을 떨어뜨리며 시작된 장면은 연꽃·나비·거북이·호랑이로 이어지며 생명의 순환을 만듭니다. 자개의 반짝임은 전주 공예의 아름다움을 디지털 화면 속으로 옮기고, 물소리와 자연 사운드는 전통 정원을 거니는 듯한 몰입감을 더합니다. 특히 호랑이는 한옥마을 지붕을 걷는 정령처럼 등장해 시간과 공간을 잇습니다. 마지막에는 연꽃·거북이·빛 입자가 뒤섞여 피어나며 '조화'의 이미지를 완성합니다.
전주의 전통과 자연을 민화의 상징성과 자개 공예의 빛으로 풀어낸 미디어아트입니다. 까치가 물 위에 씨앗을 떨어뜨리며 시작된 장면은 연꽃·나비·거북이·호랑이로 이어지며 생명의 순환을 만듭니다. 자개의 반짝임은 전주 공예의 아름다움을 디지털 화면 속으로 옮기고, 물소리와 자연 사운드는 전통 정원을 거니는 듯한 몰입감을 더합니다. 특히 호랑이는 한옥마을 지붕을 걷는 정령처럼 등장해 시간과 공간을 잇습니다. 마지막에는 연꽃·거북이·빛 입자가 뒤섞여 피어나며 '조화'의 이미지를 완성합니다.
3
③
이다산
이다산
산예
산예



최치원의 <향악잡영오수> 중 '산예'는 전통 사자탈춤을 기록한 최초의 작품입니다. 작가는 이 시에서 출발해 사자탈춤의 의미를 음악과 영상으로 새롭게 구성했습니다. 사자탈을 쓴 주인공은 단순한 공연자가 아니라 악귀를 쫓고 복과 평안을 비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영상은 어둠 속에서 시작해, 사자의 역동적인 춤이 펼쳐질수록 신비로운 빛이 피어나고 공간은 따뜻한 기운으로 전환됩니다. 사자는 위엄과 익살을 오가며 시선을 사로잡고, 전통의 틀을 지키면서도 현대적·글로벌한 디자인 감각으로 더 친근하고 신선하게 다가갑니다.
최치원의 <향악잡영오수> 중 '산예'는 전통 사자탈춤을 기록한 최초의 작품입니다. 작가는 이 시에서 출발해 사자탈춤의 의미를 음악과 영상으로 새롭게 구성했습니다. 사자탈을 쓴 주인공은 단순한 공연자가 아니라 악귀를 쫓고 복과 평안을 비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영상은 어둠 속에서 시작해, 사자의 역동적인 춤이 펼쳐질수록 신비로운 빛이 피어나고 공간은 따뜻한 기운으로 전환됩니다. 사자는 위엄과 익살을 오가며 시선을 사로잡고, 전통의 틀을 지키면서도 현대적·글로벌한 디자인 감각으로 더 친근하고 신선하게 다가갑니다.
4
④
김성욱
(웨일디지털)
김성욱
(웨일디지털)
자개숨
자개숨



전주의 전통문화를 자개의 시각 언어로 번역한 미디어아트입니다. 기접놀이의 깃발, 접혔다 펼쳐지는 전통 부채, 단층 기와지붕이 이어지는 한옥의 구조가 각각 하나의 장면으로 펼쳐지고, 장면 사이에는 한지의 결이 흐르듯 삽입되어 전통의 호흡을 이어줍니다. 자개처럼 겹치고 반짝이는 화면은 전통의 시간성과 리듬을 시각화하며, 관객에게 전주의 전통을 ‘보는 호흡’으로 전달합니다. 전통의 형상은 사실적 재현이 아니라 결·겹·빛의 반사 같은 구조로 재구성되며, 반복·확산·대칭·흐름의 리듬 안에서 전주의 기억이 현재의 숨결로 이어지는 순간을 만듭니다.
전주의 전통문화를 자개의 시각 언어로 번역한 미디어아트입니다. 기접놀이의 깃발, 접혔다 펼쳐지는 전통 부채, 단층 기와지붕이 이어지는 한옥의 구조가 각각 하나의 장면으로 펼쳐지고, 장면 사이에는 한지의 결이 흐르듯 삽입되어 전통의 호흡을 이어줍니다. 자개처럼 겹치고 반짝이는 화면은 전통의 시간성과 리듬을 시각화하며, 관객에게 전주의 전통을 ‘보는 호흡’으로 전달합니다. 전통의 형상은 사실적 재현이 아니라 결·겹·빛의 반사 같은 구조로 재구성되며, 반복·확산·대칭·흐름의 리듬 안에서 전주의 기억이 현재의 숨결로 이어지는 순간을 만듭니다.
5
⑤
최승훈
최승훈
레퀴엠
레퀴엠



이 작품은 죽음을 소멸이 아닌 기억과 의미 부여의 과정으로 바라봅니다. 전주 대사습놀이의 살풀이춤에서 죽음을 상징하는 네 동작, 이별과 애도를 상징하는 여덟 동작을 선택해 3D 애니메이션으로 재현했습니다. 춤의 몸짓은 생명력의 환기라기보다 사라진 것들의 흔적이자 반복되는 메아리로 변하고, 고정된 동작들은 공중에 부유하며 현실과 비가시적 세계를 오갑니다. 이는 애도가 완결될 수 없는 불완전한 과정임을 드러내며, 상실의 확인 속에서도 의미를 찾으려는 시도를 보여줍니다. 관객은 정중동의 리듬 속 ‘유예된 애도의 공간’에 참여하며, 전통과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애도의 언어를 체험합니다.
이 작품은 죽음을 소멸이 아닌 기억과 의미 부여의 과정으로 바라봅니다. 전주 대사습놀이의 살풀이춤에서 죽음을 상징하는 네 동작, 이별과 애도를 상징하는 여덟 동작을 선택해 3D 애니메이션으로 재현했습니다. 춤의 몸짓은 생명력의 환기라기보다 사라진 것들의 흔적이자 반복되는 메아리로 변하고, 고정된 동작들은 공중에 부유하며 현실과 비가시적 세계를 오갑니다. 이는 애도가 완결될 수 없는 불완전한 과정임을 드러내며, 상실의 확인 속에서도 의미를 찾으려는 시도를 보여줍니다. 관객은 정중동의 리듬 속 ‘유예된 애도의 공간’에 참여하며, 전통과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애도의 언어를 체험합니다.
6
⑥
도병조
도병조
이음
이음



전통문화(한옥)를 기반으로 다양한 한류 문화가 공존하는 전주를, 첨단 기술과 융합된 미래 지향적 플랫폼으로 그립니다. 전통과 현대, 지역과 세계를 관통하는 ‘연결’의 감각을 중심에 두고, 시공간을 초월해 전주가 전 세계와 문화를 연결·공유하는 모습을 시각화합니다. 작품은 전주의 역사적 정체성을 토대로 한류의 확산과 감각적 소통이 확장되는 장면을 구성하며, 관객이 ‘지금의 전주’가 ‘미래의 전주’로 도약하는 흐름을 한 화면 안에서 따라가도록 만듭니다.
전통문화(한옥)를 기반으로 다양한 한류 문화가 공존하는 전주를, 첨단 기술과 융합된 미래 지향적 플랫폼으로 그립니다. 전통과 현대, 지역과 세계를 관통하는 ‘연결’의 감각을 중심에 두고, 시공간을 초월해 전주가 전 세계와 문화를 연결·공유하는 모습을 시각화합니다. 작품은 전주의 역사적 정체성을 토대로 한류의 확산과 감각적 소통이 확장되는 장면을 구성하며, 관객이 ‘지금의 전주’가 ‘미래의 전주’로 도약하는 흐름을 한 화면 안에서 따라가도록 만듭니다.
7
⑦
캔버릭스
캔버릭스
귀(歸) :
빛으로 기억하는 도시
귀(歸) :
빛으로 기억하는 도시



전주를 단순한 유산의 공간이 아니라 사람들의 숨결과 시간이 켜켜이 쌓인 ‘감각의 도시’로 바라보는 상상에서 출발합니다. 한옥의 결, 담장의 문양, 벽에 어른거리는 그림자 같은 흔적은 시각 정보이기 이전에 기억의 파편입니다. 작품은 이 파편들을 ‘빛’으로 번역해 전주가 품은 정서와 온기를 재조립합니다. 관람자는 골목과 건축의 풍경 속에서 현실과 상상이 교차하는 순간을 지나며, 전통이 멈춰 있는 과거가 아니라 미래와 함께 살아 움직이는 존재임을 체감합니다. 조용하지만 선명하게, 오래된 감각이 지금 여기에서 다시 살아나는 경험을 만듭니다.
전주를 단순한 유산의 공간이 아니라 사람들의 숨결과 시간이 켜켜이 쌓인 ‘감각의 도시’로 바라보는 상상에서 출발합니다. 한옥의 결, 담장의 문양, 벽에 어른거리는 그림자 같은 흔적은 시각 정보이기 이전에 기억의 파편입니다. 작품은 이 파편들을 ‘빛’으로 번역해 전주가 품은 정서와 온기를 재조립합니다. 관람자는 골목과 건축의 풍경 속에서 현실과 상상이 교차하는 순간을 지나며, 전통이 멈춰 있는 과거가 아니라 미래와 함께 살아 움직이는 존재임을 체감합니다. 조용하지만 선명하게, 오래된 감각이 지금 여기에서 다시 살아나는 경험을 만듭니다.
8
⑧
우박스튜디오
(우현주, 박지윤)
우박스튜디오
(우현주, 박지윤)
항아리
항아리



<항아리>는 한국 전통 도자기 ‘항아리’를 중심 모티프로, 과거·현재·미래의 시간이 겹쳐지는 풍경을 구현한 미디어아트입니다. 항아리는 삶의 리듬과 계절, 공동체의 기억을 담아온 그릇이자 전통 감각이 응축된 매체입니다. 작품은 항아리 표면 위에 전주의 산과 물, 한옥의 물성, 서울의 도시 야경, 디지털로 생성된 추상적 미래 이미지를 병치해 기억과 상상이 유동하는 시청각 공간을 만듭니다. 분청사기 문양과 조형 기술에서 출발해 AI 이미지 프로세싱과 3D 애니메이션으로 문양을 재구성하며, 피어나는 모란의 형상은 빛과 선의 흐름으로 확장됩니다. 전주의 전통이 기술을 통해 미래와 접속하는 방식으로 제안됩니다.
<항아리>는 한국 전통 도자기 ‘항아리’를 중심 모티프로, 과거·현재·미래의 시간이 겹쳐지는 풍경을 구현한 미디어아트입니다. 항아리는 삶의 리듬과 계절, 공동체의 기억을 담아온 그릇이자 전통 감각이 응축된 매체입니다. 작품은 항아리 표면 위에 전주의 산과 물, 한옥의 물성, 서울의 도시 야경, 디지털로 생성된 추상적 미래 이미지를 병치해 기억과 상상이 유동하는 시청각 공간을 만듭니다. 분청사기 문양과 조형 기술에서 출발해 AI 이미지 프로세싱과 3D 애니메이션으로 문양을 재구성하며, 피어나는 모란의 형상은 빛과 선의 흐름으로 확장됩니다. 전주의 전통이 기술을 통해 미래와 접속하는 방식으로 제안됩니다.
9
⑨
강동완
강동완
유기-기하
유기-기하



〈유기-기하〉는 전통 장식이 지닌 상반된 미감을 한 화면에 병치해, 디지털 환경에서 새로운 시각 경험을 제안합니다. 단청은 기하학적 구조와 오방색의 강렬한 대비로 힘과 질서를 드러내고, 나전칠기는 은은한 색조와 유기적 곡선으로 섬세한 생명감을 표현합니다. 두 요소가 미디어아트 공간에서 교차할 때, 직선과 곡선·원색과 중간색·규범성과 자연성이 겹쳐지며 전통 미감의 다층적 스펙트럼이 드러납니다. 관람자는 대조적 조화 속에서 한국적 아름다움이 디지털 매체 안에서 새롭게 호흡하는 순간을 체험합니다.
〈유기-기하〉는 전통 장식이 지닌 상반된 미감을 한 화면에 병치해, 디지털 환경에서 새로운 시각 경험을 제안합니다. 단청은 기하학적 구조와 오방색의 강렬한 대비로 힘과 질서를 드러내고, 나전칠기는 은은한 색조와 유기적 곡선으로 섬세한 생명감을 표현합니다. 두 요소가 미디어아트 공간에서 교차할 때, 직선과 곡선·원색과 중간색·규범성과 자연성이 겹쳐지며 전통 미감의 다층적 스펙트럼이 드러납니다. 관람자는 대조적 조화 속에서 한국적 아름다움이 디지털 매체 안에서 새롭게 호흡하는 순간을 체험합니다.
10
⑩
이어진
이어진
월하몽(月下夢)
월하몽(月下夢)



달빛 스며든 한옥의 밤, 그 고요한 풍경에서 출발한 미디어아트 작품입니다. 한옥에서 청소년기를 보낸 개인적 기억과 드뷔시의 〈달빛(Clair de lune)〉이 결합되어, 전통 한옥에서 바라본 깊은 밤의 연지(蓮池)를 초현실적이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합니다. 새하얀 달이 지배하는 밤하늘 아래 은빛 물결이 이는 호수, 바람에 흔들리는 하얀 연잎과 연꽃, 물안개에 감싸인 흰 소나무와 대나무가 몽환적 장면을 만듭니다. 연못 위를 유영하는 흰 잉어는 관람자를 상상의 세계로 이끌고, 밤의 정서를 시각화한 감각적 풍경 속에서 전주의 전통이 ‘지금’의 감정으로 다가옵니다.
달빛 스며든 한옥의 밤, 그 고요한 풍경에서 출발한 미디어아트 작품입니다. 한옥에서 청소년기를 보낸 개인적 기억과 드뷔시의 〈달빛(Clair de lune)〉이 결합되어, 전통 한옥에서 바라본 깊은 밤의 연지(蓮池)를 초현실적이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합니다. 새하얀 달이 지배하는 밤하늘 아래 은빛 물결이 이는 호수, 바람에 흔들리는 하얀 연잎과 연꽃, 물안개에 감싸인 흰 소나무와 대나무가 몽환적 장면을 만듭니다. 연못 위를 유영하는 흰 잉어는 관람자를 상상의 세계로 이끌고, 밤의 정서를 시각화한 감각적 풍경 속에서 전주의 전통이 ‘지금’의 감정으로 다가옵니다.
미래문화도시 전주
전주문화재단 미래문화기획팀
54844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구렛들1길 46 팔복예술공장
070 ) 7711-3747 / jeonju.cc@gmail.com




